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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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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
작성자 김나경 등록일 14.11.04 조회수 79

오늘 해오름 예술제는 좀 힘들었다.

왜냐하면 옷 갈아입는 것,보면대, 악기나르는 것,또 몸도 조금 아팠던 것이다.

힘들었지만 그만큼 무대가 멋졌을것 같다.(아마도....)

또 아쉬운점 하나는 예술꽃 선생님들의 무대를 보지 못한것이다. 만약 내년에도 예술제를 한다면 예술꽃 선생님들의 무대를 꼭 보고싶다.(예술꽃 선생님들 공연 외에도 1,2,3학년의 고등어, 유치원들의 무대도 보고싶었다.)

그리고  오늘 해오름 예술제를 위해 준비하고,신경 써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고, 만약 하게된다면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해오름 예술제를 위해 연습을 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오늘 힘들고, 고된하루였고, 모두들 정말 열심히 공연 해준 것 같아서 1,2,3,5,6,학년 언니,오빠,동생들,또 4학년 친구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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