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브라스 밴드'는 문광초를 다녀 왔다. 여긴 우정 출연으로왔는데 이 문광초는 바이올린,첼로,드럼등 많은 악기를하였다.악기를 하는걸 보니 많이 연습을 했나보다.

드디어 우리차례가 왔는데 클라리넷과 플룻은 앞자리에 앉아 연주를 했다. 나는 플룻부 이다 .다른사람도 긴장 했었겠지만 난 더 긴장을 했다. 아주 많이.. 우리가 연주한곡은 1. summom the  heroes 하고2.song and dance를

했다. 한곡이 끝났는데 사람들이 박수를 처주셔 정말정말  기분이 좋았다.

나에 대해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몇번 틀렸다.거기가 연습을  해도 잘 안되는부분 이다.  그리고 색소폰부에서는 삑삑소리가 몇번 났었다.그래서 깜짝 놀랐다.

난 공연이 끝나고 생각했다. 연습할 때보단 못했지만 문광초 보단 잘했다고ㅋㅋ

우리칠성초 '브라스 밴드' 파이팅!파이팅!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