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학교에 가서 버스타고 청주공예비엔날레에 갔습니다.

2년에 한번 열리는국제미술전람회 입니다. 

나는 작품중에 성장매체가 너무나 멋져 보였습니다.

일본사람에 작품이었습니다.

많은것을 보고 나니까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팀이 3층에 먼저 올라가서 작품을 다 구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새작품을 찾으려 했지만 못 찾고 힘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너무 많은 작품을  보았기 때문에  신기하고 기분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