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갔다왔다 8시40분쯤에 버스를 타고 청주국제비엔날레를 갔다.

거기에서 먼저 안내원누나의 말을 따라갔다.  안내원누나가 지시하는데로 갔다.  거기에서 보라색
가방을 주었다.  나는 망원경,팔지를 꼇다. 그리고 안내원누나의 안내가 끝나고 밥을 먹은다음에  다시  작품들이전시되어있던걸 또 구경햇다 그 다음에 최한별네 아빠가 사준 아이스크림을 먹고 난 뒤에는  팀끼리 모여서 어딜까지 상의한다음에  구경을했다.  구경을하면서 쓰니까 조금 불편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재훈이랑 만나서 재훈이랑 같이 가방있는데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