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봉사활동 재미있었고,나중에 한번더 가서 공연을 하러 갔으면 좋겠다.

봉사활동은 우리처럼 잘 하지는 못하지만 나중에라도 사랑을 받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번더 봉사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무조건 장애인이라고 해서 놀리지 말고 장애인이라고 놀리면 마음이 아플것같다.

만약 내가 장애인이라고 한다면 친구들이 날 놀린다면 속상하고 슬프고 여러감정이 생길것 같다.

그리고 장애인봉사활동 재미있었고 장애인들을 보살피고 사랑도 주고 아끼면 장애인들도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