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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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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수학여행
작성자 장수정 등록일 12.10.21 조회수 70

우리 5,6학년이 10월17~19일날에 수학여행을 갔다 왔다.

난 정말로 수학여행이 기대되었다.

학교로 오는 시간은 7시40분까지였다 난7시에 일어나서 졸였다.

우린 교장선생님과 다른선생님들께 인사를 들이고 출발을 하였다.

우리와 같이가신 선생님들은 5,6학년 담임선생님과 행정실장님,교감선생님,민들레반보조선생님 께서 가셨다.

우린2시간30분동안달려서 서울에 갔다. 서울에 도착해서 "판다지쇼 드림" 이라는 뮤지컬을 보았다. 그뮤지컬은 정말 센스가 있는것 같았다,

우리에게 사탕도 주고 재미있는 말도 많이 하기때문이다.

거이 에 나오는 주인공들 중에 가장 인상깊은것은 피노키오,제페토할아버지,당나귀,악당이렇게가 가장 인상깊었다.

난 이뮤지컬이 재미있고 신기했다.

다음으로 "리움미술관"에 갔다

가서 설명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설명을 들었다. 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백토와,분청사기,가마토였다.하지만 이번엔 조금 지루했다.

끝나고 "경복궁"을 갔다. 가서 여러 가지 사진도 찍고 궁도 보았다.

난 그중에서 강한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강한전은 왕이 쉬는 곳이였다.

오늘의 일정이 끝나고 숙소에 가서밥을 먹고 씻고잤다.

그다음날 "수원화성 수원행국" 을 갔다. 거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노대,장대,포루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걸다보고 "화성열차'를 타러갔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해서 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우리는 숙소까지 걸어 갔다. 가서 밥을먹고 기다리던 에버랜드를 갔다.

가서 스쿨버스를 타고 갔다. 도착해서 말씀을 듣고 기념품가게에 가서 사고 기구를 타러갔다.내가 탄 기구는 바이킹을 탔다. 바이킹늘 두번타고 레이싱코스터,피터펜을 탔다, 정말제미있었다.

난 그중에 바이킹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할로윈 페스티벌과 또다른 페스티벌을 보았다. 정말재미있고 신기했다.8시에 집합장소로 모여서 숙소로 갔다.

가서 씻고 피곤해서 바로 잤다.

그다음날 아침을 먹고 숙소를 떠났다. 우린"과천과학관' 갔다.

가서 우린 자연사관에 가서 생태계에 가서 지구에 대해알아보앗다.

그리고 모여서 밥을 먹고 선생님과 함께 다니면서 체험도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내가 가장기억에 남는것은 내가 지구에 대해 알게된것이었다.

우린 모여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학교에 도착해서 인사를 들이고 춘영이와 집을 갔다.

2박3일동안 6학년 친구들과5학년동생들과 선생님들과 추억과 많은 경험을 쌓아서 좋았고 정말제미있는 수학여행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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