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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 본능의 좌충우돌 (4-2 문시연)
작성자 문시연 등록일 08.11.05 조회수 103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동물들은 우리가 모르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그 가능성을 더 잘 알게 되었다.

   실제 거미줄은 무게에 비해 현저히 질겨 철 보다 무려 5배나 강하며 한 가닥을 8만m 까지 늘릴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나는 거미줄이 강하다는 것을 익히 들어보았지만 이렇게 질길 줄은 몰랐다. 그런 거미줄을 짜는 거미가 옛날보다 훨씬 멋져 보였다.그리고 우리한테 이로운 절지동물이다.이런 거미는 우리에게서 보통은 미움을 받고있다.거미와 같은 숨은, 우리 생활에 이로운 동물은 더 많을 것이다. 우리들도 점점 깨닫고 있다.

    개는 후각이 매우 뛰어나다. 그래서 최근 서구에서는 간질환자(갑자기 신경계통의 일시적인 고장으로  의식을 잃어 몸이 굳어지고 손,발을 떠는 병)의 발작을 20~30분 전에 알려주는 개도 생겼다. 이 밖에도 장애인도우미견, 구조견, 암 발생 환자찾는 개, 마약 탐지견등이 있다.나는  개들이 이젠 사람의 친구이기 전에 사람들의 생명과 병,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구조대나 마찬가지란 것을 느꼈고, 개들에게 많은 가능성을 알고 느낄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 개들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이자 없어선 안될 소중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 개들을  함부로 하지 않고 버리지않으며 책임을 가지고 같은 생명인걸 잊으면 안 되겠다.

     동물들은 자연재해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생명과 병, 병든 마음을 고쳐주는 친구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우리들은 그 들에게 보답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무관심과 미움을 바꿔 그들을 존중해주고 책임감을 가지고 돌보며 우리를 도와주는, 우리보다 긴 역사를 가진 동물들을 잊지 않고, 무시하지 않아야겠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내가 자연에 한걸음 더 나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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