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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필요해-글쓴이:박정애
작성자 이예림 등록일 08.11.04 조회수 78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제가 박정애 선생님께서 쓴 친구가 필요해를 읽게 된 까닭은 처음에는 재미있게보여서, 두번째는 친구를 더 시귀고 싶어서 이기 때문입니다.

은애 엄마는 집에서 패션쇼를 합니다. 은애는 그런 것을 싫어합니다. 제가 은애라면 엄마랑 패션쇼를 해서 좋을 것 같은데 왜 은애는 엄마랑 패션쇼를 하는 것이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은애는 일요일 날이 제일 심심해 하는 날 입니다. 심심해서 은애는 혼자 색종이를 접습니다. 하지만 같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심심합니다. 엄마는 일을 가셔서 집에는 은애 혼자 입니다. 저도 처음에 은애처럼 엄마가 직장을 나가서 심심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을 안 나가셔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은애는 정말 불쌍한 것 같습니다.  학교 가는날에는 지희가 은애를 난쟁이 똥자루 라고 놀립니다. 은애는 지희 때문에 기분이 나쁩니다. 제가 은애를 생각하면 정말 불쌍한 아이 같습니다. 제가 지희라면 은애를 놀리지 않고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 다음날 지희는 은애를 보더니 자기 옷을 주워 입었다며 거지라고 놀립니다. 은애가 입은 옷은 지희 옷이 맞습니다. 은애 엄마가 주워다 입힌 옷이기 때문입니다. 은애는 엄마가 옷을 주워오는 것을 싫어합니다. 저도 은애 마음을 이해 합니다. 저희 엄마가 그랬다면 저도 싫어했을 것 입니다.

그 다음날에는 지희가 은애에게 머리에 이가 있다고 발에는 무좀이 있다고 놀립니다. 은애는 이,무좀이 없는데 지희는 이,무좀이 있다고 놀립니다.

그 다음날 점심시간에 은애는 지희에게 복수를 하려고 지희 머리 위에 음식이 들어있는 식판을 엎어 버립니다. 저는 은애가 지희 머리 위에 식판을 엎은건 잘못 된 행동이라고 색각합니다. 그 일이 일어나서부터 은애는 친구들에게 조폭 지질이 라고 놀림받습니다. 그 사실을 알아서 은애집에 와서 친구 사귀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모가 알려준 친구 사귀는 법을 써 봤더니 친구와 더욱더 가까워 졌습니다. 은애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은애는 제일 친한친구 하은이랑 놀러갔습니다. 처음에 제가 생각했을때 은애가 불쌍해 보였는데 마지막에는 불쌍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은애처럼 친구 사귀는 법을 사용해서 친구를 더욱더 사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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