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심부름
작성자 이영주 등록일 12.08.18 조회수 32

오늘 엄마랑 같이 장을 보러  갔다.

거기서 물건을 샀는데 무거워서 내가 대신 들었다.

엄마께서 친창해 주셨다

이전글 빨래
다음글 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