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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3회 전리북도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최종 경기 결과
작성자 충북상업정보고 등록일 19.04.21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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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2019.04.18/목)
남자고등부 32강에서 2학년 이민우선수가 부전승으로 16강 에 진출하여 울산언양고 박민준선수를 3: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2학년 박승민선수도 32강은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16강에서 김해생명과학고 최호진선수를 3:0으로 이겨 8강에 진출하여 19일 8강 경기를 합니다.
남자고등부 복식에서는 2학년 이민우선수와 박승민선수가 팀을 이루어 8강은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준결승전에서 울산언양고(강우석, 박민준선수)에 2:0으로 승리하여 19일 제주팀과 결승전을 합니다.
여자고등부에 출전한 1학년 하수정선수는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8강에서 대구와룡고 김현지선수를 3:0으로 이기고 19일 준결승전을 하겠습니다.

둘째날(2019.04.19/금)
남자고등부 8강에서 2학년 이민우선수가 제주고 김승현선수를 3: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하여 광주동일미래과학고 유정민선수를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2학년 박승민선수 또한 8강에서 울산언양고 강우석선수를 3: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하여 경기백영고 김사무엘선수를 맞아 3:1로 이겨서 20일 09시에 이민우선수와 결승전 경기를 합니다.
남자고등부 복식 결승전에서는 제주고(김승현, 김지환선수)와 의 전 대회 패배를 설욕하고자 박승민선수의 부상 투혼에도 2:1패하고 준우승했습니다.
여자고등부에 출전한 1학년 하수정선수는
4강 준결승전에서 울산언양고 곽다연선수를 다시 만나 설욕전을 펼쳤으나 3:0으로 패하여 3위에 입상하였습니다.

마지막날(2019.04.20/토)
남자고등부 단식 결승전에서는 저희 학교 2학년 동급생인 이민우선수가 박승민선수를 3:0으로 이겨 우승하고 박승민선수는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번대회 최종 성적은
남자고등부 단식에서 1, 2위
복식에서 2위
여자고등부 단식에서 3위로
금 1, 은 2, 동 1를 획득하였습니다.
더욱 노력하고 연구하여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스쿼시부지도교사 성호진올림 

대회참가 경비 지출은 첨부하는 지출 내역서를 확인하시고 문의 사항이 계시면 스쿼시부 지도자 이원석 219-0315 이나, 행정실 정태순주무관님 219-0304 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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