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똥쟁이' 라 정해놓은 이런 나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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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아 | 등록일 | 15.03.23 | 조회수 | 38 |
임하연, 오늘 무릎팍 깨졌지? ㅋㅋㅋㅋㅋ 그러게 내려갈 때 잘 좀 보고 내려가지, 후레시 키고 가던가ㅋㅋㅋㅋㅋ 왜 넘어지고 그런댜ㅋㅋㅋㅋㅋ? 내가 없는 학교는 참 죽을 맛이지? 내가 니 옆자리라 괴롭힐 사람도 놀릴 사람도 옆에서 아이컨택 하면서 누구 이야기를 할 것도 그리고 감정도 공유할 사람이 이선영이 있구나... 앞자리가 이선영 이구나 .... 왜 슬프지ㅋㅋㅋㅋ 아 난 지금 알아서 자동 흑역사를 생성중이란다ㅋㅋㅋㅋ 갑자기 편지가 쓰고 싶어져서 나 다음주면 2박 3일 학교에 없어, 다행이 보컬반은 노래 정하지만 나는 높이뛰기 하겠지? 나 있잖아 100M도 출전하고 계주도 나간데ㅋㅋㅋㅋㅋㅋ 미치고 팔짝 뛰겠다ㅋㅋㅋㅋㅋ 도대회는 별것도 아니라고 제영이가 그래줬지만, 위로겠지 ㅜㅜㅜㅜ? 그래, 난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그만 좀 먹어.. 아님 빨리 좀 먹어주던가 ㅜㅜㅜㅜ 광대는 안 아프니ㅜㅜㅜㅜㅜ 그래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고 난 피곤하니까 자러 갈꺼야. 잘자, 뿡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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