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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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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작성자 이수연 등록일 15.07.13 조회수 3

이순신은 1545년 (인종 1년) 3월 8일 아버지 이정관 어머니 변씨 이의 셋째 아들로
서울 건천동에서 태어났다. 그의 조상은 덕수 이씨로 충청도 지방이 고향이나 이순신은 어린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지냈다. 이순신은 어려서 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하였는데 언제나 대장이 되어 앞장서서 지휘 했다 그는 친구들과 놀다가도 옳지않은 것 을 보면 반드시 잘잘못을 가려내야 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는 문관를 성공할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그보다는 무예를 익히는데 힘을 기울였다 그가 38세 1583년 11월에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다. 그래서 묘앞에 움막을 설치하고 3년상을 치르었다 1586년 가을이 되자 여진족이 둔전을 막은 목책을 넘어 습격 해왔다 이 싸움이 한창일때 이순신은 화살에 맞았지만  태연히 화살을 뽑아 냈다. 이순신의 증병요청을 들어주지 않던 이일은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고 이순신에게 죄를 덮어씌었다. 이 사실이  조정에 보고 되자 임금이 말했다.
"이순신은 싸움에 패한것이 아니니 백의로 종군함이 좋겠다!"
 1591년 2월 46세가 되던해 전라남도 수군 절도사가 됀 이순신은 배와 군사들을 점검하고 전쟁에 대비할 화약을 마련하고 군사들에게 화포사용법을 가르쳤다.
이순신은 이때 해전에 유리한 거북선을 만들었는데 그모양이 매우 특이했으며 성능도 우수했다 배는 모양을 거북이 형태로 만들어 위는 널판으로 뚜껑을 만들어 덮고 사람이 다닐수있는 십자로를 제외하고 뾰족한 송곳을 꽂아 적이 뛰어넘을때 다치도록 하였다.
빠르기는 나는 새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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