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태어나서 공부를안할수가없다. 안한다면... 사람으로서의 권리도 찾을수없다. 지식이없어서 이다. 그런지식들을 시작으로 언어,수리,예체능 등등등 여러가지의 지식들을 얻기위해 인간은 공부한다. 그리고 사회를만들어 생활한다. 그사회에서 특정직업이있고 그일을 전문적으로 발전해나가는 사람들이있다. 정치가될수도있고..기계가될수도있고,, 미용이될수도있다 한사람이 모든일을 할수없기에 사람들은 역할분담을한다. 전문적 지식을가지고 어느정도의 실력을가지고 경력을쌓으면 그분야의 전문가가 될수있다.. 거기에대한 대가로돈을받고 그돈으로 의식주를 해결하고 기타 다른곳에 쓰기도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주의국가는 기회는똑같지만 결과는 우리가 어떻게하느냐에따라 달라지는것이다 그것에대해 나라는 상관하지않고 우리가 스스로 해결하는것이다. 그렇기에 그 기회를잡기위해 우리는 공부하는거라고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우리가 공부를하지않으면 기회의결과는 참담할거다. 그기회는 역시 시험이다. 누구나시험은칠수있다 합격이냐 불합격이냐에따라 인생이 좌우되지만 말이다. 그렇게 사람들은 합격을위해 자신의 목표를위해 열심히 공부하는것이다. 나도그렇다. 나도 간호사의 꿈을꾸며 간호사가되기위해 공부하는것이라고 할수있다. 그렇기에 지금 열심히 하지않으면 늦기때문에 지금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누구나같을것이다 그 누구나중에선 공부와는 적성이 안맞아 다른쪽으로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수있다. 하지만.. 아무런 목표도 아무런 꿈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일단은 모두가 똑같이 시간이주어지는 이 시기에 공부를 열심히 해두면 좋을것이다. 그래야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공부를잘하면 무엇이좋을까? 여러가지가있을수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쉽게 도달할수있다. 자신의 성적만이 학생시절의 노력을 보여주니까 말이다. 모든것을 성적에만 두는것은아니지만 그래도 성적이 많은부분을 차지하기때문이다. 그렇기에 학생들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계발을 한다. 하지만 자신의 몸은 생각하지않고 너무 공부에만열중하여 몸이 안좋은 학생들도생기고.. 너무나힘들어 목숨도 끊어버리는 학생들도생긴다.. 공부가.. 사람을 살리기도.. 사람을 죽이기도한다.. 난생각한다 마냑 나의 2세가생겨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않다면 나는 공부를시키지않을것이다. 전혀는 안되겠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부분을 최대한 근접하게 찾고 그부분을 최대한으로 발전시킬거같다. 하지만 아이가 전혀 공부를 하지않으면 안될거다. 기본적인 지식은 갖고 사회생활을 해야될거기 때문이다. 그리고 청소년시기땐 적당한 스트레스도 그리 나쁘지 않다 생각한다. 너무 좋은것만 내가 하고싶은것만 하였을때 하기싫은일 또는 해야만하는일이 왔을때 그것을 극복하지 못할거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시련과 힘듬은 격어봐도 괞찮다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나중일 현제의 내가 열심히해야 나중의일도 계획한대로 할수있기에

나는 공부한다 나의 꿈을위해...

나는 공부한다 나의 더좋은 미래를위해...

나는 공부한다 나의 혹시모를 앞날을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