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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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희진 | 등록일 | 15.12.15 | 조회수 | 103 |
하....내가 밤에 9시에 안 끝난다고 엄청 좋아했는데 결국엔 너랑 같은 처지가 되었어....하ㅠㅠㅠㅠ 그래도 다음주 목요일날 끝나서 기분은 좋다. 별로 안해도 되잖아? 오늘 저녁 솔직히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 껍데기에있는 털 한가닥ㅋㅋㅋㅋㅋㅋ 와 나 진짜 돼지껍데기에 털 달라 붙어있는지 처음 알았어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편식좀 하지마!! 어떻게 계란후라이의 노른자를 안먹을수가 있어!! 내가 삶은 계란의 노란자 안먹는건 이해를 한다, 근데 어떻게 계란후라이의 노른자를 안먹어!!!!앙??? 그거 안먹으면 먹을께 있냐??? 니가 그러고도!!! 구데타마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져야할 자세인거냐!!!! (구데타마 갖고싶다...하나만 사줘라) 하.....목마른데 ㅠㅠㅠㅠ 물먹으로 가기 귀찮다. 물좀 떠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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