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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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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작성자 김희진 등록일 15.12.15 조회수 65

오랜만에 밤늦게 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했다. 12월달 들어서 처음 했다. 11월달인가? 그때 발을 다쳐서 안했는데 과학선생님과의 약속으로 인해 다시 하게 되었다. 오늘은 다행이도 국어랑 체육 그리고 기가 였다. 엄청 좋았다. 체육은 탁구를 해서 재미있었고, 국어는 편안한 분위기를 가져서 좋고, 기가는 선생님이 좋아서 좋다. 아마 내일은 통기타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통기타.... 피아노 치는건 좋아하는데 기타 치는건 별로 안좋아한다. 아마 내가 기타를 못치기 때문인것 같다. 전에 초등학교때 돌봄이란 프로그램에서 애들과 함께 기타를 배운적이 있었는데 첫날 배우고 나서 손에 물집이 잡혀, 그 뒤로 기타에 손도 안댔다. 기타 배워놓으면 나중에 좋겠지만 나는 피아노를 배워놨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 다음주 목요일날에 끝난다는데 시간이 금방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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