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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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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진 등록일 15.09.24 조회수 28
 요즘 귤이 은근히 맛있다. 새콤 달콤한게 맛없지 않다. 다만 비쌀뿐!!!! 이제 11월달이나 12월달쯔음에 엄마가 집에 귤 한박스를 사다놓으면 질리도록 먹을껏이다. 오늘도 집에와서 귤을 까먹었는데 7개나 먹었다 ㅋㅋㅋ 그 결과 손톱이 노랗게 물들어 버렸다. 나는 귤을 깔때 손톱밑에 끼는걸 싫어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봐도 테크닉이 부졳한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매번 손톱밑이 노랗게 물들어 진다. 언제쯤 손톱이 밑이 노랗게 변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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