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7.김희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갤럭시 s6
작성자 김희진 등록일 15.04.15 조회수 51
저번에 뉴스에서 본 소식이 갑자기 떠올랐다. 갤럭시 s6 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급속충전 10분에 4시간 가랴을 사용할수있고, 카메라는 기존의 것보다 훨씬더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등 삼성이 많은 노력을 쏟아부은것이 갤럭시 s6 에 표시가 났다. 애플이나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뜨고있는 중국의 견제하기 위해서인지 삼성은 기존 갤럭시s 시리즈와는 다르게 일체형을 선보였다. 솔직히 삼성이 요번 갤럭시 s6 를 일체형으로 만들주는 몰랐다. 새로운 폰이 나와 광고를 하게되면 그 광고를 본 나는 그 스마트폰을 사고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자꾸자꾸 새로운기종이 나오다보면 얼마 나오지도 안된 그 기종은 계속해서 출시되는 새로운 기종에 밀리게 된다. 그러면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기종을 사게되고 불필요한 돈낭비를 하게되는것이다. 사람의 심리가 주위사람들이 폰을 바꾸면 자신도 바꾸고 싶어진다. 몇년 혹은 몇개월도 지나지않아 새로운 기종의 폰을 갖고싶다는 생각이든다. 지금의 나도 그렇다. 나쁘다고 봐야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이전글 피카소
다음글 비밀글 사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