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리 역마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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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정 | 등록일 | 15.01.16 | 조회수 | 35 |
처음에 어떤 여자랑 남자가 나오는데 그 여자 가 할아버지의 딸이었다.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엄청 좋아 한 눈치였다. 여자랑 남자랑 여자는 딸기랑 따고 있었는데 남자가 불렀다. 그래서 딸기 따다 말고 불러서 갔다.
그런데 넝쿨에 걸려있는 딸기를 딸려고 갔다. 그런데 그 여자 치마 가 걸렸다. 그런데 그 남자는 지팡이로 뺄려 했는데 닿지 않았다. 그리고 다람쥐 한 마리가 올라왔다. 그런데 그 여자는 다람쥐 치워달라고 했다.
그래서 나 떨어질랑게 라고 하였다. 그래서 치마를 빼어주었다. 그런데 복숭아를 많이 집어줬다. 그 남자는 다 먹고 나서 던져 버렸다. 그래서 살짝 등을 눕고 잤다. 그래서 여자는 배고팠다. 그래서 먹었는데 풀을 쓴 맛이었다.
느낌:여자가 배고플 때 먹을때 배고파서 아무 것만 먹으니까 사실 풀쌍했다. 하지만 인상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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