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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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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4.12.22 조회수 45

오늘은 국어 시간에 읽은 화수분이라는 소설을 읽엇다 이소설줄거리를 써보겟습니다 처음에는

화수분에 대해서...

줄거리
나는 어느 초겨울 추운 밤 행랑아범의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
그 해 가을에 아범은 아내와 어린 계집애 둘을 데리고 행랑채에 들어와 있었다.
아홉 살 난 큰애를 굶기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어멈이 어느 연줄로 강화로 보내 버렸다는 말을 듣고 아비는 슬피 운다. 그런데 어느 날 화수분은 형이 발을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추수하러 고향 양평으로 간다.
어멈은 쌀 말이라도 해 가지고 올 것을 기다렸으나 추운 겨울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는다. 어멈은 어린것을 업고 길을 떠났다. 마침 화수분도 어멈의 편지를 받고 서울로 달려오는 길이었다. 화수분이 어떤 높은 고개에 이르렀을 대 희끄무레한 물체를 발견했는데, 그것은 어멈과 딸 옥분이었다. 어멈은 눈을 떴으나 말을 못한다. 이튿날 아침에 나무장수가 지나다가 그 고개에 젊은 남녀의 껴안은 시체와 그 가운데 아직 막 자다 깬 어린애가 등에 따뜻한 햇볕을 받고 앉아서 시체를 툭툭 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어린것만 소에 싣고 갔다.

나는 화수분 이라는 소설 은 정말 재밋고 이런 소설 에 줄거리를 보다시피 어멈이 시체를 툭툭 치고 있다는 내용이 마지막부분에 잇는데 이부분이 잘 지얻고 이런 책을 읽어 보아야 한 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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