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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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하늘 | 등록일 | 16.04.02 | 조회수 | 66 |
초롱아 안녕 나 하늘이야 얼마전 너의 생일이었을 때 이 편지를 써 주어야 하는데 그때 깜빡하고 지금 올려서 미안해 초롱아 생일 축하하고 그날 되게 운이 좋고 또 재미있는 하루가 된것 같았어 그 날 점심에 후라이드 치킨도 먹고 또 너가 받은 맛있는 과자를 먹고 재미잇었던 것 같아. 음 아마 지금 생일이 마지막 중학교에서 보내는 생일거야.. 너도 너의 머릿속에서도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겠지? 암튼 그날 고맙고 재미있었어.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하고 나랑 영원한 친구가 되자! -초롱이의 생일울 축하해주었던 하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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