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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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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하늘 등록일 15.11.26 조회수 23

통일캠프에서 2일차가 되었을 때 왼손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나는 그냥 간단한 것인 줄 알고 그 캠프 선생님한테 여기가 붓고 아프다고 파스 좀 뿌려달라고 말했는데 선생님이 이거는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어떤 남자선생님한테 가 보았는데 그 선생님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래서 약간 푸짐한 선생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이거는 병원으 가보라고 하셨다.

캠프가 끝나고 학교에 가서 체육선생님한테 아프다고 말했는데 혹시 모르니까 병원에 가 보라고 하셨다.그래서 병원에 가보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인대가 다쳤다고 하셔서 붕대를 감앗다.

지금도 별로 나은 것 같지않다.흑흑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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