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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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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자 주하늘 등록일 15.11.26 조회수 19

 오늘 나는 8교시를 마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다먹고 나는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애들이 먼저 가서 나도 얼른 뒤따라 갈려고 빨리 뛰어가다가 리어카(?)같은 것에 정강이를 부딪쳤는데 너무 아팠다.

너무 아파서 다리 보았더니 살이 다 까져있었고 피도 나있었다.

그래서 국어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선생님도 부딪쳤다고 말씀 하셨다.

국어선생님이 스타킹을 벗고 약을  바르라고 하셔서 화장실에서 벗고 약을 발랐다.

지금도 욱신욱신 거리고 많이 아프다.

아마 멍이 들겄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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