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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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하늘 | 등록일 | 15.11.26 | 조회수 | 19 |
오늘 나는 8교시를 마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다먹고 나는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애들이 먼저 가서 나도 얼른 뒤따라 갈려고 빨리 뛰어가다가 리어카(?)같은 것에 정강이를 부딪쳤는데 너무 아팠다. 너무 아파서 다리 보았더니 살이 다 까져있었고 피도 나있었다. 그래서 국어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선생님도 부딪쳤다고 말씀 하셨다. 국어선생님이 스타킹을 벗고 약을 바르라고 하셔서 화장실에서 벗고 약을 발랐다. 지금도 욱신욱신 거리고 많이 아프다. 아마 멍이 들겄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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