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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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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작성자 이혜미 등록일 14.11.18 조회수 93

                                              일기

오늘도 똑같은 하루가시작된다.  오늘은5교시부터한자가들어있다.

그래서 한자를 쓰고있었는데 신복희 선생님께서 불으셔서캐튼벨을

들고 다목적실로 올라간다.  오늘은 지민이가 않와서 나랑 혜자랑

갔다.캐튼벨을하면 맨날 정사민오빠는 16K로하고 나랑혜지는

8K로한다.  이제 시간이 다 되면 캐튼벨을 내려놓고 교실로간다.

교실로 가면 책을읽는다. 그때쯤 교장선생님께서 지나가신다.

언제부터인가 항상 교장선생님 한손에는 청소기가 들려있다.

쉬는종만 들리면 책읽을때 조용했던 우리반 애들은 강아지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1교시,2교시,3교시가 지나면 기다렸던 체육이

시작된다.  오늘은 다음주에 핸드볼 수행평가 가있어서 핸드볼연습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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