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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신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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類類相從
작성자 신혜수 등록일 15.09.20 조회수 74

近墨者黑(근묵자흑),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類類相從(유유상종), 사물은 같은 무리끼리 따르고, 같은 사람은 서로 찾아 모인다는 뜻으로 속히 끼리끼리 논다고도 한다. 이전에는 예전에는 인재의 모임을 가리킬 때 많이 사용하였지만 현대에 와서는 인재의 모임보다 배타적 카테고리라는 의미가 더 강하며, 비꼬는 말로 주로 쓰인다.

근묵자흑에서 유유상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길고도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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