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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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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러 학교에서 형들이 국어선생님이랑 손잡은일
작성자 박성호 등록일 15.03.04 조회수 65

 오늘 학교 끝나고 CU에가서 머좀먹고 있다가 갑자기 성민이형이 축구하러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갈 준비를하고 익현이는 마실것좀 사온다고해서 형들이랑 나랑 먼저 출발했다.

우리는 학교 가는길에 아주 큰 바람이랑 같이 걸어갔다.

정말 추웠는데 형들이랑 재미있는 이야기하면서 걸어가니 추위는 조금 사라졌다.

우리는 학교에 도착을 했다.

신준이형이 공을 꺼내나서 가방을 벗고 축구할려고했는데 갑자기 국어 선생님 께서 나오셨다.

우리는 국어선생님 보러 중앙현관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갑자기 국어선생님이 들어가실려고 하자 신준이형이 선생님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래서 우리들은 몰려서 선생님께 한손씩 내밀었다 국어선생님은 한손한손 친절하게 받아 주셨다.

악수하고 오늘 손 않씻는다고 했다.

우리는 축구하러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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