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겨울방학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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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혁진 | 등록일 | 16.01.03 | 조회수 | 170 |
운수 좋은 날 이력거를 끄는 김천지는 열흘동안 돈을 보지 못하였다가 어느날 운이 좋게 손님이 계속 생겼다. 그의 아내는 기침이 맨날맨날 하였다. 돈으로 밥을 사서 먹여도 병이더 악화되었다. 김 천지는 그날 돈이 마니 벌려서 아내에게 설렁탕을 사줄수있겠다고 생각하고, 자식에게 죽을 사줄생각을 하였다. 그떄 손님이 왔따.근데 아침에 오늘은 나가지 말라는 아내의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그래서 일을 빨리 끝내거 집으로 돌아갔다. 근데 이상할 정도로 다리가 집에 다와가니까 무거워지기 시닥하였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서 인력거를 끌기 시작하고 다 끝나자 설렁탕을 사들고 아내에게 갔는데아내는 죽어있었다. 그래서 김 천지는 설렁탕이 있는데 왜먹지를 못하니 라는 말을 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지나치게 운이 좋으면 한나씩은 나쁘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종종 그런일이 있어서 말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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