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젝과 콩나물이 라는 책을 읽었다,
근데 나의 느낌으로 생각 하느것인데 두거운 소설책 보다 얇고 많은 의미가 답겨 있는 동화책이 더 좋은것 같다.
그래서 이것을 읽었다,
나는 이첵을 읽고 지헤를 느낀것 같다.
콩 하나로 황금을 얻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다,
나도 한번 이런일 이 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