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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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혁진 | 등록일 | 15.04.11 | 조회수 | 34 |
나는 오늘 온 가족이 모여서 밥을 먹다가 고등학교 이야기가 아왔다, 할바버지 께서 내가 축구 하시는것을 친구 분께서 들으셧는데 잘하신다고 하셔서 축구의 길로 가라고 하셨다. 하지만 부모님 꼐서는 자꾸 저항(?) 하셨다 나는 그런데 그 소릴 듣고 매우 솟이 상하였다. 근데 다른것은 괜찮은데 엄마가 나의 실력을 무시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초등학교 축구부 선생님이 "서울에서 한번 축구 할래?" 라는 소리 까지 들었는데''ㅠㅠ 그러고 6학년 때는 축구부 선생님 께서 인정 까지도 해주셧다, 근데 나의 어머님은 그것도 모르는체 계속 나를 무시 하지는 않지만 무조건 안된다고 하셧다, 그러고 집으로 와서 나는 펑!펑! 울었다, 그러더니 어머니가 나에게 다가오시며 학교에 한번 가보겠다고 하셨다, 그러더니 아버지는 축구로 유명한 학교르 찾아 보시라고 하셧다. 그래서 일단 기분은 좋았다. 나는 진심으로 축구 선수를 포기 할수가 없는것 같았다, 내가 못하면 연습하고 안되도 끝까지 노력 할것이다.(오글거려;;;나만 그런가??) 쨋든 나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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