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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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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
작성자 김은수 등록일 15.03.30 조회수 61
글의 주인공은 우리작은언니다
요즘 가족에대해서 많이쓰는것같은데 아닌가 아무튼 찡찡거리는 우리언니를소개하겠다
우리언니는 은행을다니는데 오고나서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거나 엄마에게로 가는데 오늘은 굉장히 찡찡거렸다
히이이이잉 거리면서 앙탈부리는데 한대때려주고싶..
어느때는좋고 어느때는싫은 오묘한 언니다.
우리큰언니는좋다♡  보고있지?ㅋㅋㅋㅋㅋ  아이 작은언니도 좋다.
큰언니는 잘대해주고 엄마같이 대해준다 . 그 반면 작은언니는 큰언니하고 2살차인데 정신나이는 나하고 2살차이 인것처럼 욕하며 장난치고 때리고..ㅋㅋ
이언니랑놀면 정말 나까지 찡찡이가되는기분이다 아니 이미된것같다
사실 이언니는 내가쓴시 고니 의 주인공이다 :D  
둘째라 미움많이받아그런지 그만큼 더 찡찡거린다ㅡㅡ
좀 조용히 하자 찡찡이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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