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끼는 원래 박제할까 했으나 난이도와 독극물 사용에 대한 위험으로 그냥 개나 줘버렸다.
말 그대로 골든 레트리버에게 줬다.
수 분을 그냥 냄새만 맡으며 맴돌다 먹방을 찍었는데 목뼈가 쭉 뽑혀나오며 머리와 몸통이 떨어져나가는 장면은 꽤나 그로테스크했다.
형이 이 고어 영상을 찍어놨는데 올리면 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