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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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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끼에 대하여
작성자 김동현 등록일 15.08.19 조회수 32

그 장끼는 원래 박제할까 했으나 난이도와 독극물 사용에 대한 위험으로 그냥 개나 줘버렸다.

말 그대로 골든 레트리버에게 줬다.

수 분을 그냥 냄새만 맡으며 맴돌다 먹방을 찍었는데 목뼈가 쭉 뽑혀나오며 머리와 몸통이 떨어져나가는 장면은 꽤나 그로테스크했다.

형이 이 고어 영상을 찍어놨는데 올리면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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