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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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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를 읽고
작성자 김동현 등록일 15.04.12 조회수 23

본격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소설!
(진짜 계룡산 간다)

우리의 주인공 오합, 오체.

체는 무뇌에 '체 게베라' 의 사상을 따르는 아이. 구병진 극혐함

합은 몸이 노답에 머리는 좋은데, 체육 실기 덕에 점수가 언제나 뒤로 한 발.

공통점은 키에 컴플렉스.(키는 합>체)

그리고 체가 독사에 물린 (치매)할아버지를 구해주게 되고 그 할아버지는 보답으로 키 크는 법을 알려줌.

수련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중간에 갈등으로 돌아옴

농구 시합에서 합체 팀이 합체의 활약으로 역전승

뒷산에서 수련

그 후 키 커짐

-해피엔딩-


키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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