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날리는 머리카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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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현 | 등록일 | 15.03.04 | 조회수 | 27 |
재성이가 많이 고통스러웠으리라 생각한다. 잠깐의 장난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여 참사가 일어났으니.... 이소윤을 건드렸다가 머리를 잡혀서 오늘만 수백 가닥의 머리카락이 뽑혔다. 그러면서 반 친구들에게 자기 원형 탈모 안 생겼냐고 물어보고 거울 보고... 참 딱했다. 난 세상에 무슨 잡초를 뽑는 줄 알았다. 청소하러 가다가 슬쩍 봤는데 우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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