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3.권준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문예창작 사행시
작성자 권준하 등록일 15.07.17 조회수 36
문 화와
예 술을 발전시켜 학교를 번
창 하게 하니
작 렬하는 태양아래 우뚝 솟는 학교가 될것이다.

문 무와
예 술을 몸에 익혀 새로운 것을
창 조해내니,
작 게 시작해도 어찌 크게 결실을 맺지 아니하리.

문 을 닫으며 주변에서 다가올때 자신의 기운을
예 리하게 다듬으며,
창 을 들이 댄다면, 큰사람이 되지 못하고,
작 아지기만 할것이다.
이전글 남은 시간속의 나의 다짐
다음글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