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2.권세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권세원 등록일 15.04.05 조회수 35
오늘은 신나는 일요일이다 오늘은 정말 심심할것같다 오늘 일단 아침에 9시에일어나서 또 잣다 그리고난다음에11시에일어나서 또 20분정도 잣다 그리고 일어나서 씻엇다 그다음에 게임을 했다 일단 오늘 게임을 하는데 정말 재미가없엇다 나는 잘했는데 팀원들이 잘 하지를 못했다 그래서 졋다 그래서 정말 짜증났다 그래서 오늘은 게임을 하지않겟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나는 짜증나서 점심을 먹었다 그러니 기분이 조금 좋아졋다 그리고난다음에 재록이형이랑 명원이 형이 우리집에왔다 그래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서 또먹었다 그리고난다음에 재록이형이랑 나는 조금 자고 명원이형은 게임을했다 그리고난다음에 재록이형은 나를 배드민턴에 대려다주고 명원이형은 집으로갔다 그리고 난 다음에 난 레슨을 받고 집에와서 씻었다.
이전글 일기
다음글 너무도 쓸쓸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