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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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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잼
작성자 강신구 등록일 15.04.08 조회수 41
오늘은 어제 성호의 권유로 한번 하 보았던 야자를 계속 다니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내가 야자얘기를 꺼내자 진성이도 같아 하자고 해서 같이 다니기로 하였다. 나?o 영어학워에서 1시간 반동안 공부를 하고 기다리는 진성이와 과자를 사서 학교에 같다. 학교에 오자마자 정확히 쉬는 시간이 찾아와서 과자와 우유를 마시고 공부를 시작하였다. 오늘도 역시 몇명이 더 신청을 하여서 내일부터는 2학년에서 하기로 하였다. 오늘은 저번에 샀던 수학문제집을 풀었다. 집에서 보다 폰이나 공부를 방해하는 매체가 없어서 집중도 잘되어서 기분이 좋아았다. 앞으로도 즐겁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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