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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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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처럼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작성자 강신구 등록일 15.04.08 조회수 26

 맨 처음 이책을 읽게 된 동기는 유엔사무총장이 무슨일은 하는지, 반기문은 어렸을때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의 일생이 담긴 책이다. 어려서 무슨일을 했고,외교관,유엔사무총장이 되기위해서는 얼마나 어려운 일을 했는지 알수있는 내용이 있었다.

반기문은 어렸을때 아버지의 모습을 본보기로 삼아 생활해와서 외교관생활에서 항상 모든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였고 배려를 하였다.

이런 작은 배려와 친절이 유엔 사무총장이 되고, 선거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지지가 되었다.

반기문은 어렸을때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학생이었다.

충주에서 소문이 날정도로 공부도 잘하고 성실한 학생이었다. 그가 결혼을 하고나서도 그는 하루에 2~3시간만 잠을 자고 나머지 시간에는 업무와 공부에만 시간을 투자했다. 아내가 공부하다가 죽으면 어떡할까?라고 걱정할 정도였다. 그런 경력을 쌓아왔기 때문에 그는 유엔 사무총장에서 가장많은 찬성표를 얻어 당선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생각한것이나 느낀점은 자신이 좋아하고 즐겨하는 것을 직업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또, 이책을 읽고 실감한 것은 아무도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도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이때까지 나의 모습을 돌아보니 후회가 된다.

그래서 이제 나도 공부를 더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했다.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의 열정과 노력,그리고 정성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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