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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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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힘
작성자 김예찬 등록일 15.12.22 조회수 190
병우는 벌써 바지가 쫌 아니 과도하게 쫌 조금 많이??축축?병우는 문제 없겠지 그럼 신우를 ..나는 뒤를 돌아봤다.
이런 씨X 신우 양손에 주방용 칼 두 자루가 들려있었다. 순간 나는 쫄았다.칼이 나의 복부를 찔렀다. 으악!!! 나는
 소리를 질럿다.쨍강 눈을 뜨니 칼이 부러져 있었다. 아! 나 지금 신이지... 퍽! 신우도 금방 때려  ?눞었다. 로이가   신은 인간에 무기로는 상쳐도 나지 안는다고 했다. 이유를 물었더니 인간에 무기에는 마력이 담겨 있질않아 흠집도 못낸 다고 했다. 오직 마력이 깃들어있는 신들에 무기로만 상쳐를 낼수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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