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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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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힘
작성자 김예찬 등록일 15.12.21 조회수 77
한달이 지나자 나의 몸이 점점 회복 되어갔다. 이 참에 내가 신이되기 전에 세계로 가보려고 차원의 문을 열었다.     익숙한 도시풍경이 나의 눈에 비추었다. 그때 뒤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여 꼬붕이!😈 이리로와봐 신우였다.그뿐만 아니라 장우, 병우도 있었다.  그들은 나를 골목으로 대려갔다. 나는 때마침 지금이 이 세명을 죽일 기회라고 생각하고 순순이 따라갔다. 야 이런XX놈아 그동안 어디서 모하고 지냈냐 존X심심해서 죽는줄 알았자... 퍽!나의 주먹이 그녀석 관자놀이에 꼿쳤다. 남은건 신우 병우그 두명만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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