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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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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파리의 자살가게-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12.13 조회수 34

파리의 자살가게는 애니메이션인데 거의다 애니메이션은 일본 미국인데 파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인것이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나와서 보려고 했는데 안나와서 안본것인데 오늘은 갑자기 또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보게 되었는데 이 영화는 온통 어두 침침하고 어둡고 거의 흑백인것이다 첫 장면부터 무서운분위기가 맨 돌았다 까마귀가 날아다는데 사람들이 옥상에서 막 떨어지고 .. 까마귀도 자살을 하게 된다 어느 아저씨가 초록불이 아닌 빨간불에 거리를 건너는데 다른 아저씨가 그 남자를 끌어당기며 요즘에는 그냥 막 죽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자살가게를 추천해준다 아저씨는 자살가게에가서 물건을 보는데 독 약 칼 밭줄 부터 다 죽는데에 쓰이는 것들만 있었다 보기만 해도 살벌했다 안죽으면 환불해드린다 하고 아저씨는 독약을 사고선 집에가서 먹고 죽었다 그리고는 자살가게에는 사람이 붐볐다 그리고 자살가게는 가족이 운영하는데 엄마가 셋쨰를 출산하게 된것이다

셋째는 알랑인데 가족의 분위기와 다르게 밝고 항상웃는 아이였다 가족들은 알랑이 웃는것을 보기 싫어했다 알랑과 같은 친구들은 모두 밝게 웃는다 애들과 같이 알랑은 자살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운다 대책을 세우던중 아빠를 만났고 알랑은 밝게 웃으며 아빠에게 갔다 아빠는 아들에게 나쁜것을 좋은것이라며 담배를 피게 하였다 아들은 몸에 좋은것이눌 알고는 담배를 막 피우기시작했다

누나의 생일 파티에 누나에게 선물로 면사포 ? 얼굴에 쓰는 천 같은것과 노래 cd를 주었다

누나는 그 CD로 춤을 추고 하였다 누나는 몇일간 행복해보였다 물방울놀이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본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셨다 그리고 아빠는 약을 배달하러 갔는데 먹고 죽는모습을 보고선 너무나도 슬퍼한다 저녁에 잠을 자려는데 엄마는 아빠가 침대자리에 없어서 내려가보니 아빠가 약을 먹고 죽으려고 한것이였다 그래서 아빠를 병원에 보내서 상담을 받게 하였다 아빠는 2주동안 방안에서 쉬게 하라고 하여 푹쉬게 하였다 그리고 알랑은 친구끼리 계획한일들을 실행했다 차에 큰스피커를 달아서 노래를 크게 틀어서 모든 물건들을 다 떨어트리게 하였다 물건들이 다 꺠지고 부셔졌는데 엄마는 그일을 막으려고 하고 아들도 같이 막었다 근데 누나는 어느 남자와 눈이 마주치면서 노래에 맞춰서 춤을 추었다 그리고 노래를 끄고선 엄마에게 누나는 처음본 남자와 결혼을 한다고 한다

반대할줄알았는데 엄마는 결혼에 찬성을 한다 대신 청소하는것을 본다는데 남자는 노래를 부르니 막 자기의 분신들이 나오더니 막 청소를 하고 (역시 만화!) 꺠끗해지 바닥에서 소풍온것처럼 크레이프를먹자고 한다 크레이프를 웃으면서 먹는데 누워있는 아빠가 꺠고는 애들에게 왜 그렇게 웃냐며 뭐라고 한다 그리고는 알랑을 죽일듯 쫓아가서는 알랑은 아빠를 웃게 하면 용서해달라고 한다 그리고는 알랑은 옥상에서 뛰어 내린다아빠는 무척이나 슬퍼하며 엄마는 자식을 죽였다고 엄청나게 슬퍼한다 하지만 아들은 갑자기 다시올라와서는 아빠를 따라한다 아빠가 일했을떄의 모습들을 막 따라한다 아빠는 그런아들의 모습을 보고는 웃는다 그리고는 가게를 크레이프가게로 만들었다 그리고는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었다  이 영화를 보고 자살을 그렇게 쉽게 하는것을 보고는무서웠다

이 영화를보고 자살하려는 사람들이 자살을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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