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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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인지 | 등록일 | 15.09.06 | 조회수 | 50 |
안녕 윤진 오늘 너의 생일을 추카하노라 아침에 서프라이즈로하려 했건망 같이 등교해버렸네 이런.. 아침에 나의 선물은 맘에 들었겠지 ? 오늘 처럼 네가 부러운것 처음이었지 다른아이글이 너에게 선물을 주는거 보고 부럽부럽 나는 여름방학때마다 생파하기도 예매하고.. 그래도 나의 친구님들이 집까지 와서 축하해줘서 고마웠지만 초등학교때부터 7년을 함께한 너의 생일을 많이많이 추카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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