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쟁은 내가 서울을 가서 사온 책이다 이책의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되었다

휴대폰전쟁의 내용은 공감될게 많이있다 맨 처음 페이지서부터 공감되는 내용이 많이 나왔다

다리아라는 여주인공은 부모님때문에 전학을 오게 되었다 전학교에 있던 친한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어서 다리아는 휴대폰을 항상 들고다니며 친구들과 연락을 매일 하면서 지냈다 그런 모습을 본 다리아의 엄마는 그저 답답해 하였다 다리아의 엄마는 다리아에게 베이비시터를 하라고 하였다

다리아는 짜증내는 표정을 하고는 어쩔수없이 베이비시터를 하게 되었다 베이비 시터를 하여도 다리아의 시선은 에미와 케이든 아닌 휴대폰이였다 다리아는 휴대폰만 보고 아이들은 보지도 않았다

애들의 과학숙제도 도와야하는데 눈길조차도 안주면서 다리아는 휴대폰만 볼뿐이였다

다리아에게 화가날 일이 일어났다 다리아의 옛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하였는데 다른 친구가 끼어서 다리아만 못가게 된것이다 다리아는 화를 내며 친구의 전화를 계속 받고있었다 다리아가 전화를 받으면서 에미는 다리아를 급하게 불렀지만 다리아는 에미를 귀찮아 하며 에미의 말을 무시하였다 에미는 소리를 지르면서 케이든이 다쳤다고 말한다 다리아는 너무 놀라서 휴대폰을 던지고는 케이든이 있는 2층에 가서 케이든의 상태를 확인하였다 케이든은 침대에서 떨어졌는지 침대아래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고 팔은 등뒤에 깔려있었다 다리아는 케이든을 깨워보았지만 케이든은 일어나지않았다 심장은 뛰고 있는데 일어나지 않는것이다 에미는 안일어나는 케이든의 모습을 보고는 놀라서 더 울기 시작했다 다리아는 에미에게 전화기를 가져오라고 하고 다리아는 침착하게 구급차를 부르면서 구급원들에게 말을하며 대처를 하였다 케이든은 급히 응급실로 실려갔다

곧이어 케이든의 엄마가 오고 그뒤에 다리아의 엄마가 오셨따 케이든의 엄마는 다리아를 째려보고 응급실로 들어갔다 에미는 목이 마르다고 하여 다리아의 엄마는 돈을 주며 다리아와 같이 갔다 오라고 하니까 에미는 싫다면서 다리아의 엄마를 데리고선 음료수를 사러갔다 케이든의 엄마가 나와서는 애를 어떻게 돌보았으면 이런 사고가 이러나냐고 화를 내셨다 다행히 케이든은 살았다고 한다 다리아는 다리아의 엄마와 차를 타며 다리아의 집으로 갔다 다리아의 엄마는 안전벨트 매라고 하고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집으로 간다 집앞에서 차를 세우고는 다리아의 엄마는 그제야 입을 떄었다 다리아엄마는 애가 죽을 수도 있었다고 그러는데 다리아는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며 상처가 깊지않았다고 한다 계속 다리아는 말대꾸를 하였다 다리아의 엄마는 너무나 화가나서 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갔다 다리아도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들어가더니 엄마와 아빠가 애기를 하고있던것이다 분명 자기의 이야기일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다리아의 엄마와 아빠가 있는곳에 앉았다 그러고는 다리아의 아빠는 휴대폰을 압수한다고 하였다 다리아는 정말 짜증내었다 한달동안 휴대폰,이메일,컴퓨터등 을 못한다고 하니 정말 절망적이다 숙제할떄만 쓰라고 하였다 다리아는 클래오라는 짝꿍이 있는데 클래오는 다리아에게 관심이 정말 많다 다리아가 주머니를 자꾸 뒤지면서 뭔가 불안해하였다 다리아는 이게 금단현상인가라고 생각했다 클래오는 다리아에게 무슨일이 있냐고 물으면서 다리아는 모든이야기를 다 말했다 클래오는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이야기가 다끝나고는 클래오랑 사회숙제를 하기로 하였다 몇일간 클래오와 사회 숙제를하는라 옛친구들과 이야기가 끊긴지 오래였다 다리아의 아빠도 휴대폰을 못만지게 하였더니 아빠도 다리아처럼 금단현상이 일어났다

아빠와 다리아는 서로 금단현상이 아렇다 저렇다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엄마는 다리아를  부르며 설거지를 도와달라고 하자 다리아는 흔쾌히 알겠다고 한다 다리아는 점차 휴대폰과 멀리 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이런 내용을 보는데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 특히 저 맨첫장이 제일 공감된다 나도 휴대폰에 한번 뿍빠지면 계속하게 된다 그래서 엄마가 매일 그만하라고 해도 그만못두고 잠깐 그만하다가 또다시 휴대폰을 만지게 된다 나도 이런 내용을 보면서 휴대폰 중독이 얼마나 심하지 알게되었다 나도 다리아처럼 휴대폰과 멀리 하여야겠다 이번에산 책은 정말 잘 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