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최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을 보고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03.12 조회수 37
지난 주말 영화를 보고 싶어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요괴들을 보게 되었다 
작가는 센과 치어로의 행방불명,마녀배달부 키키도 만든 사람이다
이 작가가 만든 영화는 모두다 보았다
일본 애니는 영화 장면들이 이뻐서 보게된다
몸이 안좋은 모모의 엄마 때문에 시오지마로 이사를 했다 
시오마에 오고선 모모에게만 보였던 요괴들과 싸우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울일이 있었다
마치 친구처럼 말이다 
나도 친구랑 웃고 싸우고 울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었다
비를 많이 맞은 엄마의 건강이 더욱 나빠져 모모는 의사를 데려오기위해 새로생긴 다리를 건너 의사에게 간다 
일어나 보니 엄마와 함께 병원에 와있었다 
정말 다행히 엄마는 살아있었고 모모는 급히 다락방으로 올라가 요괴들을 보았다
요괴들과는 마지막시간이였다 
요괴들과 헤어지는게 싫었겠지만 요괴들을 잘 보내 주었다
친구를 잃은거나 마찬가지인데 모모는 정말 슬펐을것이다 
나도 정든 친구들과 헤어지면 슬플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친구생각을 많이 한것 같다 
친구의 소중함과 친구의 도움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았고 
앞으로도 친구를 소중히 대하여야 겠다
이전글 첫사랑을 읽고
다음글 한자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