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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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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9.09 조회수 38
오늘 친구들과 어제처럼 놀았다 매일 다름없는 날을 보내지만 추억은 매일 다르다 
먼 훗날 돌이켜보면 정말 재미있겠지만 지금은 재미가 없다
그래도 우리 애들이 밝아서 좋다 많이 나대고 그러는데도 죽이 척척 맞는다
그런게 너무 신기하다 그래서 수업때 재미있다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이 잘 맞는다
앞으로의 케미가 기대된다
그래서 수업이 지루하지 않는것 같다. 우리는 수업때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많이 싸우는 만큼 많이 웃는것 같다
친구들아!!!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봅세 지금도 친하지만...
우리는 진짜 남중같다 여자들 이 너무 남자 같다 그래도 우린 천생 여자 삘(?)이 있다
내일도 모래도 애들과 신나게 놀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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