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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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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9.09 조회수 34

나는 오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읽었다.

앨리스가 토끼를 만날때나 주스를 마셔서 몸이 커졌을때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될까?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여러 동물을 만나 작아지는 방법을 물어봐서 작아지고 현실로 일어나지 못하는 상상의 나라 좀 무서웠다

솔직히 이 책의 내용은 다 아는데 긴 소설책으로 읽으니까 읽을 수록 재밌어 졌다.앨리스가 여행하는 나라는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지만 한 번 여행해 보고 싶었다.그런데 하트여왕의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만나고 싶지는 않았다.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모자장수는 좀 웃겼지만 무서울 때도 있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영화로도 나왔는데 그내용과 비슷한것도 있고 다른것도 많았다.영화에 나오는  모자장수역이 조니 뎁이라는 배우 였는데 왠지 얼굴이 무서워 보였다.이 책은 전체 학년이 읽어도될 정도로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주 재미있는 책이었다.

동화책 이여서 초등 학생도 접할수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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