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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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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8.23 조회수 33
휴가를 갔는데 안갔다 온것 같다
짧게 가서 그런가 부모님이 바빠서 오래 못간건데
그래도 알차게 보낸것 같기도 하다
휴...워터파크나 수영장이나 그런 곳을 가고 싶은데
그냥 계곡에가서 자고 왔다
그런데 그곳에는 아이들이 있어서 놀아주느라 내가
신나게 놀지 못했다
그냥 놀고 올걸 그랬나?ㅋㅋ
애들이랑 놀아서 즐거웠다(?) 아니다..
재미가 없었다 아니다 재미있었다 그럴거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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