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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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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7.16 조회수 36
오늘 문경새제를 갔다 왔다 2시간을 걸은것 같은데 너무 힘들었다 배도 고프기도하고 해서 쓰러질것만 같았다
드디어 정상에 와서 주먹밥도 먹고 4행시도 하고 시간을 보내고 2시쯤 나왔다 그리고 바로 광아 공원을 가서 글짓기도 했다
주제는 작지만 강한 앙성중학교가 되기위한 나의 다짐을 쓰는것인데 별로 생간이 안나서 고민끝에 썼다
애들하고 놀기도 하고 뛰기도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문경새재는 힘들었지만 다른것들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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