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신하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5.25 조회수 36
저번주 금요일날 축구를 했는데 손이 꺽였다
 선생님께서 붕대를 감아 주셨는데도 아팠다
 그 다음날 병원에 갔는데 뼈에 금이갔다고 하셨다
 반깁스를 하고 나오는데 나는 바로 학교에 갔다 역시 사물 소리가 들린다 나는 손이 아픈데도 학교에가서 북은 칠수 있으니까 북을 쳤다 이번엔 오빠들이 축구 대회에 가서 인원수가 적었다
언니들은 약속이 있다고 먼저가서 우리애들이랑 선영이 언니만 마지막 까지 하고 갔다 지금까지도 손이 너무 아프다 
이전글
다음글 파랑새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