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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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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를 읽고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5.25 조회수 37
남매가 있었다 남매는 부모를 잃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어느 날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둘만 남겨졌지만 어느 한
할머니가 파랑새를 주며 말한다 이 새를 따라가라고 했다
남매는 따라가는데 앞에 엄마가 있다
어린 남매는 울며 엄마에게 안기는데 눈을 떠보니 집에 와있었다
남매는 파랭새를 잘 키우는데 파랑새는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
할머니가 나타나서 새를 데리고 간다
여자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남자 아이는 속상해 하는데
이번엔 노란 새가 왔다 이번에도 따라가라고 하는데 가보니 아빠가 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이번엔 부모님이 다 계셨다 
남매는 잠시라도 이 즐거운 기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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