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의 캠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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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하늘 | 등록일 | 16.11.06 | 조회수 | 60 |
어제 아빠가 회사에서 돌아오시는 대로 바로 캠핑을 갔다. 캠핑을 간 곳이 삼탄이라는 곳이었다. 그 곳에 도착하니 하늘은 컴컴했다. 그래서 우리는 서둘러서 텐트를 세웠다. 그리고 나서 밥을 먹고 너무 추워서 밖에 캠프파이어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해서 불을 쬐었다. 불을 쬐어도 추워서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갔는데 잠을 자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여서 캠핑안에서 둥그렇게 모여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과자도 먹고 하다가 화장실을 갔다가 잠을 잤다. 잠을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보니 1시였다. 밖이 아직도 컴컴하고 추워서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엄마랑 동생이랑 나랑 셋이서 산책을 갔다. 산책으로 삼탄역으로 갔다. 가서 철도 구경하고 주변 경치를 구경하다가 다시 텐트 있는 곳으로 갔다. 가서 점심을 먹고 텐트를 다시 정리하고 짐도 다 정리해서 집으로 돌아갔다. 재미있는 경험도 하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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