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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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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월드를 갔다와서
작성자 서현서 등록일 16.06.22 조회수 28
오늘 아침 8시 20분에 모여 잡월드에 갔다. 잡월드가 분당에 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차를 한시간 반쯤 타고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지만 우리가 제일 나이가 많아서 들 무서웠다 그렇지만 날씬한 사람들이 많아서 슬펐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을 가서 많이 관람을 하고 4층에서도 관람을 했다. 그리고 할 것이 없어서 10시 40분 쯤에 밥을 먹었는데 은수 주먹밥이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모여서 4 D영상을 보았는데 바람도 나오고 의자가 흔들려서 화가났다. 그 후 혜수랑 돈을 반띵하여 짜장면과 탕수육 조금을 먹고 아이스크림을 뺏어 먹었다. 그 후 메이크업아티스트 체험을 하였지만 실습빼고는 졸렸다. 메이크업 할 때 나랑 혜미 빼고 다 못한것 같았다. 차에서 많이 먹었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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